2019 1월 추천도서

12.27.2018

서 명: 사람을 사람으로
저 자: 정갑신
출 판 사: 두란노서원, 2018
위 치: 기도/설교/전도

무신론자인 그를, 시건방진 그를, 가난한 그를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사람’으로 생각할 수 없을까?

바뀌지 않는 너를 대하는 나의 방식은, 바로 사랑이다.
하나님이 너를 그렇게 보시기 때문이다.

그를 무신론자로 여기기 전에, 그녀를 가난뱅이로 보기 전에, 그를 시건방진 인간으로 치부하기 전에, ‘사람’으로 볼 수는 없을까? 반면, 그에 대한 과대평가로 주눅 들기 전에, 그녀를 마치 대화조차 나누기 어려운 초인적 존재인 듯 여기기 전에, ‘사람’일 뿐임을 생각할 수는 없을까?
저자는 언젠가부터 세상에 대한 나의 태도가 ‘사람을 사람으로’ 생각하는 것과 연관되어 있다고 느끼기 시작했다. 세상의 적지 않은 문제들이 사람을 사람으로 생각하지 못한 것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이다. 그것은 사람을 사람 이하로 취급하는 지독한 편견들과 사람을 사람 이상으로 치켜세우는 더 지독한 편견들로 나타난다.
창세기는 우리를 어둠에서 빛으로 초대하는 하나님의 서사적 편지다. 혼돈과 흑암에 하나님의 질서가 부여되었다. 그리고 그 질서의 정점에 하나님을 닮은 사람, 하나님을 닮았으므로 짐승일 수 없는 ‘사람’이 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향해 곧게 걸어가되, 길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마음 깊이 사랑하셨다. 우리는 염려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다. 하지만 내일에 대하여 염려하지 않아도 될 만큼 충분히 능력 있는 하나님과 함께 살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할 때 ‘오늘을 사는 사람’이 될 수 있다. 내가 하나님의 사랑과 신뢰에 사로잡혀 있으면 사람을 보는 눈이 근본적으로 달라지기 시작한다. 죄 때문에 일그러진 인간의 모습이 하나님의 창조로 다시 사람답게 빚어진다. 내가 먼저 사람들 안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보기 시작하면 사람들은 그런 나를 통해 하나님이 계시다고 느끼기 시작한다. 하나님의 형상인 우리는 타락으로 생긴 자기중심성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거둬내고, 하나님의 마음에 담대하게 자신을 던지는 모험을 시작해야 한다.

2018 12월 추천도서

12.01.2018

서 명: 하나님 나라와 교회생활: 하나님 나라의 “이미와 아직 아니”의 목회적 적용
저 자: 벤저민 글래드, 매튜 하몬 지음 / 신윤수 옮김
출 판 사: 부흥과개혁사, 2018
위 치: 신학/기독교사상

이 책에서 글래드와 하몬은 그레고리 빌로부터 배운 ‘개시된 종말론’을 목회 사역에 적용한다.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 세상에 뚫고 들어온 하나님 나라가 새 창조를 개시했고, 이 새 창조의 실재가 목회 리더십을 형성하고 교회생활과 사역에 반영되어야 한다는 점을 보여 준다. 두 저자는 종말론이 교회생활에서 왜 중요한지를 설득력 있게 보여 줌으로써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 나라의 ‘이미’와 ‘아직 아니’ 사이에서 균형을 잡도록 도와준다.

2018 12월 추천도서

12.01.2018

서 명: 나를 돌보는 시간: 아무도 모르는 내 마음의 소리를 듣는 시간
저 자: 김유비
츌 판 사: 규장, 2018
위 치: 신앙생활 / 영성

“나, 계속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걸까?”
의심 가득한 믿음, 아물지 않은 상처, 거친 사람들과의 관계로 아프고 힘든 ‘나’를 더 이상 방치하지 말고 돌보라!

나를 돌보는 시간이 필요한 이들에게 보내는 선물

왜 지쳤는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가늠할 수 없는 날을 맞은 적이 있을 것이다, 누군가의 자녀, 부모, 친구로 살면서 정작 나를 돌보지 못하는 시간이 쌓여 하루하루 시들어가는 느낌을 받는다면 ‘아무도 모르는 내 마음의 소리를 듣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나를 가장 잘 아시는 하나님 앞에 나를 쏟아놓으며 늘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해주시는 그 사랑 안에서 회복되고 치유될 수 있다. 이 책은 상처 받은 이들의 아픈 상처를 ‘들어주는 사역’을 하는 김유비 목사가 자기 돌봄이 절실히 필요한 이들에게 주는 짧지만 따뜻하고 깊은 공감과 위로의 글을 묶은 것이다.

2108 11월 추천도서

10.31.2018

서 명: 하늘의 제자도: 내 안에 충만하신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삶
저 자: 마이클 웰즈 지음 / 정성묵 옮김
출 판 사: 두란노서원, 2018
위 치: 신앙생활 / 신앙생활/영성

예수를 ‘왜’ 따르고 있는가, 예수를 ‘어떻게’ 따르고 있는가
한동안 ‘제자 훈련’이라는 말이 유행했다. 여기저기서 제자 훈련 프로그램을 만들고,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제자도에 관한 책을 읽고 훈련 과정을 이수하며 쉼 없이 달렸다. 그런데 그토록 많은 시간과 비용과 에너지를 들여 훈련받은 수많은 이들이 왜 인생의 궤도에서 이탈하는가? 예수가 참길이 아니었던 것일까? 예수를 따르는 일,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아니, 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예수의 제자가 되겠다고 훈련을 시작했던 걸까? 오랜 세월 전 세계 신자들을 예수의 제자로 훈련시킨 사역자 마이클 웰즈는 이 책에서, 예수로 잘 시작했으나 엉뚱한 것들로 끝맺음 하고 있는 성취 지향적 제자 훈련의 현주소를 짚어 보고, 제자도의 원천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108 11월 추천도서

10.31.2018

서 명: 내 자녀가 하나님을 진짜 만나는 순간 : 믿음의 계승을 위한 간절한 소원
저 자: 테렌스 채트먼 지음 / 유정희 옮김
출 판 사: 규장, 2018
위 치: 기독교교육 / 기독교자녀교육

당신의 자녀는 세상에서 살아갈 준비가 되어 있는가?
기독교 신앙을 가치 있게 여기는 대부분의 부모는 자녀가 지금뿐 아니라 평생 하나님과 생생한 관계를 즐기며 성장하길 원한다. 하지만 자녀의 믿음 성장에 영향을 미치거나 격려하려는 목적으로 서로 교제하는 그리스도인 가정은 매우 적다.
하나님을 친밀하게 아는 당신의 가족을 상상해보라. 자기가 무엇을 믿고 그것이 왜 중요한지를 말해줄 수 있는 아이. 경건한 지혜의 회복력 있는 기쁨으로 역경에 대처하는 십대. 함께 기도하고 예배드리며 이런 관행들을 다음세대에 물려주는 가족.
이 책은 모든 연령의 자녀들, 심지어 성인이 되어 자기 가정을 꾸린 자녀들에게도 효과가 있는 개인적인 계획을 세우기 위한 검증된 과정을 제시한다. 또한 세대 간의 영적 성장 계획과 간단한 경건의 시간 계획도 포함되어 있다.

2018 10월 추천도서

09.30.2018

서 명: 교회 속의 세상 세상 속의 교회: 법학자 김두식이 바라본 교회 속 세상 풍경
저 자: 김두식
출판사: 홍성사, 2010
위 치: 교회론/교회사

법조계의 이단아 교회다운 교회를 꿈꾸며, 한국 교회를 말하다!
법학자 김두식이 어머니와 같은 교회를 가슴으로 안고 풀어가는 우리 시대 교회론 『교회 속의 세상, 세상 속의 교회』. 평생을 기독교인으로 살아온 저자는 자신이 그동안 기독교인으로 살아오면서 교회 때문에 느낀 슬픔, 절망 그리고 희망에 대해 내밀하게 탐색하는 책이다. 특히 이사, 임지 변경, 유학 등의 이유로 여러 교회를 다닐 수밖에 없었던 저자가 철저히 평신도로서 느낀 교회의 모습을 그려내는 한편, 교회다운 교회, 예수 있는 교회를 꿈꾸는 저자의 마음이 드러난다.

2018 10월 추천도서

09.30.2018

서 명: 우리 사이를 거닐던 사랑
저 자: 폴 밀러 지음 / 마영례 옮김
출판사: 도서출판CUP, 2005
위 치: 신앙생활/영성

예수님의 삶과 사랑의 방식을 조명하는 책. 저자는 세계 역사상에 사랑의 화신이었던 예수님보다 우리에게 사랑을 더 잘 가르쳐준 사람은 없다고 힘주어 말한다. 사복음서에 기록된 예수님의 행적을 중심으로 우리에게 구체적으로 여러 인간관계 속에서 어떻게 사랑을 주고받아야 하는지 보여주고 있다.

2018 9월 추천도서

08.30.2018

서 명 : 하나님을 듣다; 하나님의 7가지 사랑의 언어
저 자 : 마크 배터슨 지음 / 최요한 옮김
출판사 : 두란노서원, 2018
위 치 : 신앙생활/영성

세상의 소리가 너무 커 하나님이 들리지 않을 때,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이 느껴지지 않을 때,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 앞에 서 보라.

그분의 사랑의 언어로 나를 향한
세미한 음성을 들어보라. 지금 바로!

하나님은 지금 당신에게
어떤 사랑의 언어로 말씀하고 계시는가?
그분의 세미한 음성을 들어보라

단 한순간도 말씀하시지 않은 날이 없다

마크 배터슨은 우리의 온갖 문제의 원인은 단 하나, 청각 문제라고 진단한다. 하나님의 음성을 정확히 듣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단 한순간도 말씀하시지 않은 날이 없다. 그런데 왜 나에게는 들리지 않는가. 하나님은 작게 말씀하신다. 왜 그러실까? 우리가 아주 가깝게 다가오길 바라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께는 친밀함이 우선이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 다가가 가만히 귀를 기울여야 한다. 침묵해야 한다. 세상의 온갖 소음, 머릿속의 어지러운 생각을 잠잠히 가라앉혀야 한다. 또한 세미한 음성을 듣는 곳이 필요하다. 만남의 장막을 쳐야 한다. 하루에 한 시간씩 그분과 독대해 보라. 그럴 때 우리는 고백하게 된다. “하나님의 음성은 사랑이다. 그분의 음성은 힘이다. 그분의 음성은 치유이다. 그분의 음성은 지혜다. 그분의 음성은 기쁨이다.”

2018 9월 추천도서

08.30.2018

서 명 : 제자는 행동한다; 인생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습관
저 자 : 카일 아이들먼 지음 / 배응준 옮김
출판사 : 규장, 2014
위 치 : 신앙생활/영성

『제자는 행동한다』는 크리스천교회의 교육목사인 저자가 성경의 메시지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데, 이 책에서는 하나님은 말만이 아닌 제자의 행동을 기대하며 제자에게는 반드시 변화된 삶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2018 8월 추천도서

07.29.2018

서 명: 팀 켈러, 고통에 답하다: 예수와 함께 통과하는 인생의 풀무불= Walking with God through Pain and Suffering
저 자: 팀 켈러 지음 / 최종훈 옮김
출판사: 두란노, 2018
위 치: 신앙생활/영성

개인적 · 사회적 · 시대적 고통을 마주 대하다
팀 켈러의 이유 있는 다독임과 힘 있는 도전!

결혼, 일, 기도, 우상숭배, 세속주의 등 현대 기독교의 다양한 이슈를 철저히 복음 중심으로 풀어 낸 팀 켈러가 이번에는 인간사의 피해갈 수 없는 묵직한 주제, ‘고통의 문제’를 꺼냈다. 고통과 괴로움이 일상이 된 시대다. 매일같이 미디어를 통해 참담한 사건과 사고의 소식이 들려온다. 살면서 저마다 크고 작은 고난을 맞닥뜨리는데, 누군가는 그 고난으로 신앙을 등지고 누군가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난다. 팀 켈러는 오랜 세월 목회를 하면서, 많은 경우 사람들이 하나님을 인정하거나 부정하는 기준선에 바로 ‘고난’이 있음을 발견했다.

삶을 덮친 시련, 풀리지 않는 악의 문제로
홀로 고민하며 씨름하는 이들에게

현대인들은 세상에 만연한 고통과 악에 대한 두려움을 애써 묻어 두고, 불안한 마음을 온갖 것들로 바삐 채우며 달려간다. 그러다 어느 날 갑자기 고난이 닥치면 그제야 비로소 멈춰 서서 자신이 제 삶을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절감하게 된다. 우리의 실상이 여실히 드러나게 되는 이 인생의 풀무불을 어떻게 바라보고, 맞이하고, 또 통과할 것인가? 어둔 세상에서 절망에 무릎 꿇지 않으려면 반드시 도움이 필요하며, 결국 진정한 도움은 인간의 지식과 경험, 재물, 능력이 아니라 영적인 것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 이 책의 논지다.

위로도 소용없는 캄캄한 불면의 밤,
우리의 풀무불로 들어오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다

이 책은 세 부분으로 나누어, 고통의 문제를 바깥에서 지켜보는 시선과 직접 겪는 당사자의 입장에서 다각도로 주제에 접근한다. 먼저 1부에서는 고통과 악의 문제를 해석하고 해결하려는 문화적 · 시대적 · 철학적 시도들을 소개하고, 저마다의 맹점을 예리하게 짚어 준다. 2부에서는 성경적인 바른 고난 신학을 소개함으로써 고난에 대비하고 맞서도록 인도하며,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당장 시련을 맞닥뜨린 이들이 잘 헤쳐 나갈 수 있게 실질적인 방법들을 소개한다. 무엇보다 팀 켈러는 책 전반에 걸쳐, 고난까지도 다스리시는 만물의 주권자심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인생 풀무불에 뛰어들어 몸소 고난당하신 예수님을 항상 바라보라고 도전한다. 그분의 고통당하심으로, 우리도 그분과 함께 각자의 풀무불을 뚜벅뚜벅 걸어서 통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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