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들어 온 도서 중에서

 

〚영성 / 기도 / 간증 / 신앙 일반〛

 

『예배-삶의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께로』 (최승근/두란노/영성)

• 예배학자 최승근 교수가 한국 교회에 던지는 6가지의 질문!

자기성찰, 인문학적 자기 계발, 영성 체험 중 어느 때보다 종교에 대한 관심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 이즈음, 정작 교회와 크리스천들은 기독교가 교회로 존재할 수 있는 핵심 요소 중 하나인 예배에 대해 얼마나 생각하고 있는가 질문을 던진다. 왜 예배를 드리고 있는가, 그런데도 왜 예배를 통해 변화되지 않는가, 예배를 드리는 주체는 누구인가 등 예배에 대한 다양한 고민들을 파고들면 저자가 제시한 6가지 질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삶의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께로 나아가 삶이 변화되는 예배되게 할 것이다.

 

『뜻밖의 손님- 예수님이 우리 집에 오신다면』 (데이비드 짐머만/최정인 그림/이지혜/IVP/영성)

• IVP 그림책 시리즈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에서 영감을 받아 저술한 이 책은, 고립된 개인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삶의 구석구석에서 신앙의 지평이 넓어지는 경험을 담고 있다. 직장에도 따라 오시고, 헤어진 남자 친구에 대해서도 들으시는 예수님을 지금 만나보자.

 

『면접』 (김양재/두란노/영성)

• 생활 영성

평범이 스펙이다. 이 책에는 하루하루 큐티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자리를 지키면서 순종하다 보니 입시와 취업의 ‘면접’에서 열매 맺게 된, 지극히 평범한 이들의 신앙 고백이 담겨있다. “예수 따로 공부 따로, 예수 따로 직장 따로”가 아니라 어떠한 삶의 영역에서도 하나님의 말씀만을 적용하는 일원론적인 모습으로 살아야 한다.

 

『이름보다 오래 기억되는 성품』 (장경철/두란노/영성)

• 하나님이 주신 9가지 성품으로 당신의 영혼을 아름답게 가꾸어라!

사랑-취향을 뛰어넘는 아름다운 선택

기쁨-인생의 무감각을 깨우는 뜨거운 갈채

평강-폭풍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

인내-시간의 검증을 통과하는 용기 있는 기다림

자비-용서 받은 이들에게 심겨진 은혜의 씨앗

양선-어둠 속에서도 빛을 비추는 희망

충성-믿음의 대상을 끝까지 붙드는 변덕 극복의 힘

온유-피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펼쳐나가는 환대의 능력

절제-한계를 인정하는 겸손의 힘

 

『일상 영성-영광스러운 추구』 (게리 토마스/윤종석/CUP/영성)

• 하나님이 계획하신 영광스러운 삶을 회복하라!

기독교 영성의 교회라는 울타리를 넘어 일상 세계로 나아가도록 독려하고 그 길을 제시하는 이 책은,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영광스러운 삶으로 우리를 초대하시며, 하나님에 대한 사랑의 열정을 회복하게 해준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성품대로 우리의 속 사람을 다시 빚으시는 하나님께 다시 협력하기 시작할 때, 일상 생활의 문제와 갈등, 도전 속에 그리스도인 됨의 영광이 빛을 발하게 될 것이다.

 

『사랑을 선택하라』 (스토미 오마샨/안정임/더드림/영성)

• 당신의 인생을 바꿀 단순한 3가지 선택!

이 책은 하나님을 사랑함이 모든 문제의 해결책임을 말한다. 그분의 사랑을 깨닫고 그분을 사랑하기를 선택하는 순간, 우리 자신의 삶이 달라질 것이라고 말한다. 삶 때문에 받은 사랑의 상처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치유되고 회복될 것이다.

 

『인생 경영 수업을 받다』 (밥 버포드/최요한/국제 제자 훈련원/영성)

• 밥 버포드, 피터 드러커에게 인생 경영 수업을 받다!

이 책은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드러커와 우정을 나누며, 버포드가 깨달은 크리스천의 실천적 삶을 이야기 한다. 20년간 바라본 인간 드러커에 대한 감회와 통찰을 명료하게 기록한다.

 

『결정적 한 걸음』 (찰스 스펄전/손성은/생명의 말씀사/영성)

• 믿음을 두려워하는 영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찰스 스펄전의 긴급 메시지!

복음을 알고 종교 활동에도 익숙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진실로 믿고 받아들이는 문제는 회피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 자신이 죄인임을 알고 구원의 길이 어디인지도 알지만, 그 길로 향하는 유일한 문 앞에 서서 들어가기를 망설인다. 그러나 죄인임을 깨달았다고 해서 곧 구원받은 것은 아니다. 그리스도를 온전히 신뢰하지 않는다면, 올바른 교리들을 모두 따른다 해도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없다.

 

『바벨론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기』 (래리 오스본/정성묵/두란노/영성)

• 이 책은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 살았던 다니엘의 삶을 새로운 각도에서 조명한다. 저자인 오스본 목사는 다니엘의 세가지 성품을 소망(세상에 맞설 용기를 줌)과 겸손(다른 사람에게 신뢰를 받게 함), 지혜(전체를 보는 눈을 갖게 함)라고 말한다. 우리가 속한 삶의 터전에서 실제로 이 성품을 살아낼 때, 이 용어들은 이 시대에 실재하는 능력이 된다.

 

『올인』 (마크 배터슨/배응준/규장/영성)

• 그리스도를 위해 모든 것을 거는 한 가지 결심을 하라!

올인은 전적으로 거룩하시고 선하시고 신실하신 주님의 성품을 닮았다. 죄인인 우리를 위해 자기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 주심으로서 이미 우리에게 모든 것을 거셨고 모든 것을 주신 하나님은 마땅히 우리에게도 그분께 모든 것을 걸라고 요구하신다. 하나님은 그렇게 모든 것을 거는 사람을 찾으신다.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주되심 앞에 우리 삶의 전 영역을 온전히 굴복시키고 철저히 주님을 따르는 것이다. 주님에 대한 우리의 자세 역시 올인 이다. 자기부인, 자기포기, 헌신, 순종, 믿음, 사랑의 100%의 삶 만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 것이다. 저자는 오늘의 교회와 신자들에게 하나님께 올인 하는 단 한가지 변화의 결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하나님의 모략, 이후』 (달라스 윌라드, 게리 블랙/윤종석/복있는 사람/영성)

• <하나님의 모략> 후속 편!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 나라라는 실체에 가장 잘 동참할 수 있는가?”

이 시대 그리스도의 제자들인 우리는 섬기는 리더십의 위치에서 세상을 안으로부터 변화시켜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라고 부름 받은 것이 아니라 세상 속에 들어가 세상을 이끌고 섬기도록 부름 받았다.

 

『그리스도인의 기도 학교』 (앤드류 머레이/김원주/크리스천 다이제스트/기도)

• 국내 유일의 앤드류 머레이 기도론 전집!

어떻게 기도하고 있습니까? 이 책은 E.M.바운즈의 책과 더불어 기도를 안내하고, 열정을 갖게 하는 대표적인 기도의 책이다. 기도에 관해 고민하는 사람, 좀더 깊은 기도를 원하는 사람, 중보기도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 등, 기도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오래된 소원』 (강석진/홍성사/간증)

• 반세기 만에 평생 소원 이룬 ‘북녘 나오미’ 감동실화!

정현숙 84세. 수많은 고난 속에 믿음의 꽃을 피운 성경 인물 ‘나오미’ 처럼 기구한 운명을 온 몸으로 겪어 내면서도 신앙의 지조를 지키며 평생을 살아 온 믿음의 여인. 해방 이후 남으로 피신간 남편과의 이별, 6.25 전쟁 중에 목숨을 잃은 부모님과의 이별, 숙청 바람에 휩쓸려 투옥된 10년간 아들들과의 생이별, 약혼녀 가족을 따라 정치범 수용소로 간 둘째 아들과의 이별, 반세기 동안 숱한 이별의 아픔을 온몸으로 겪은 그녀, 곧 세상과 이별하게 될 연약한 노구를 이끌고 압록강을 건너가기로 결심, … 한 생애 저물 녘, 일평생 품어온 ‘오래된 소원’을 이루고자 강을 건넌 한 여인의 굴곡진 인생 스토리!

 

『노년의 의미』 (폴 트루니에/강주현/포이에마/신앙일반)

• 늙는 것도 배워야 한다. 그리고 이것은 은퇴 후의 과제가 아니라 평생에 걸쳐 이루어져야 할 과정이다. 노년의 삶은 절망적인 것이 아니며 의미와 목적, 희망이 있는 새로운 시작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은퇴 후 갑작스레 강요된 여가 시간에 대처하는 방법에서부터 나이 든 이들에 대한 사회의 태도, 삶의 질, 재정상의 어려움, 건강 문제, 외로움 들을 하나하나 짚어보며, 여가 활동과도 직업상 이력과도 다른 제 2의 이력을 가꾸는 법, 나아가 죽음을 직면하는 법까지 노년의 문제에 대한 실제적인 지혜를 들려준다.

 

『백투더 클래식』(권혁일/예수 전도단/신앙일반)

• 영성 고전에 대한 오해와 기피를 넘어 ‘지금 여기’의 삶과 현실을 조망하여 이 땅의 그리스도인과 교회를 참된 영성의 길로 이끌어 주는 ‘오늘에 비추어 본 영성 고전 읽기’라 할 수 있다.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이 외면해 왔거나 잊혀져 가는 영성 고전 읽기를 통해, ‘과거와 미래의 영적 경험을 해석하고 심화’할뿐 아니라 우리가 현재 살아가는 당대의 삶과 현실을 비추어보는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

 

『C.S.루이스와 점심을 먹는다면』 (알리스터 맥그라스/최요한/국제 제자 훈련원/신앙일반)

• 웃음과 재치를 곁들인 지혜의 진수성찬!

참신한 기법으로 루이스의 사상을 풀어낸 책. 여덟 차례에 걸쳐 루이스와 점심을 먹으며 인생의 여러 가지 주제를 이야기한다는 설정이다. 한 주제에 대한 분량도 많지 않다. 하지만 그 깊이는 결코 만만치 않다. 가볍게 이야기를 나눈 것 같은데 어느 새 진리의 핵심에 도달해 있고, 이야기를 마친 뒤에는 여운이 길게 남는다.

 

그 외 도서들

<헤아려본 슬픔>(C.S. 루이스/강유나/홍성사), <돈의 속삭임 “네가 곧 신이다”>(최현식/지식 노마드/신앙일반),

<내가 선 곳 거룩한 땅>(엄기영/생명의 말씀사/영성), <하나님의 세렌티피티>(원용일/브니엘/영성),

 

〚설교 / 강해 / 교회론, 교회사 / 기독교 문학 / 성경연구〛

 

『다시 복음으로』 (옥한음/은보/설교)

• 한 영혼을 위해 들려주는 최후의 메시지!

믿지 않는 영혼들에게 전한 메시지와 복음에로의 초대. 날마다 변화하는 소멸의 시대에, 변하지 않는 불멸의 복음을 전하길 원하는 사람이라면, 복음 앞에 다시 서길 원하는 사람이라면, 아니 복음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이 꼭 들어야 할 이 시대의 복음서!

 

『복음과 하나님의 백성-로마서 강해 6』 (존 파이퍼/이성숙, 오롬김/좋은씨앗/강해)

• 로마서 12장 강해!

존 파이퍼 목사가 베들레헴 교회에서 16년 동안 로마서를 본문으로 선포한 메시지를 모아 놓았다. 성도들을 대상으로 행한 설교 그대로를 옮겨 놓았으므로 평신도들이 읽어도 이해하기 쉬울 뿐 아니라 삶의 적용에 있어서도 소홀함이 없다.

 

『처치리스(Churchless)』  (조지 바나, 데이비드 키네먼/장택수/터치북스/교회론)

• 교회 밖 사람들이 절대 교회에 말하지 않는 이야기!

그리스도는 좋지만 교회에 나오지 않는 ‘교회 밖’의 사람들’ 현상을 분석하고, 한국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지금 이 시대에 어떤 대안을 마련해야 되는지를 담아냈다. 세계적인 교회 컨설팅 기관, 바나그룹의 실제적 분석과 대안을 바탕으로 지금의 한국 교회가 지녀야 할 통찰과 해결점을 확인한다.

 

『복음주의와 세계 기독교의 형성』 (마크 A.놀/박세혁/IVP/교회사)

• 미국 기독교는 어떻게 세계 종교가 되었나?

비서구권에 관한 연구가 점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 연구를 되풀이하기 보다, 옛 역사와 새 역사를 중재하는 입장을 취한다. 초점은 미국 기독교에 맞춰 있지만 배경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다. 미국 기독교와 긴밀한 관계를 형성해 온 우리에게 이 책은 한국 개신교의 역사적 정체성과 현재성을 재고하고, 개신교의 미래를 구상할 절호의 기회를 갖게 한다.

 

『실낙원 서문』 (C. S.루이스/홍종락/홍성사/기독교 문학)

• S.루이스의 소개로 밀턴을 만나다!

아름다운 시적 언어로 인류의 구원을 서사시라는 형식에 담아낸 밀턴의 <실낙원>은 세계 문학사에 길이 남을 작품이다. C.S.루이스는 웨일즈의 한 대학에 초청받아 <실낙원>에 관한 강연을 했는데, 이 책은 그것을 정리한 책이다. 이 책은 먼저 서사시에 대한 배경 지식을 현대의 문학적, 역사적, 신학적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게 소개한다. 그리고 밀턴의 세계관이 ,실낙원.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탁월하게 설명하며, 몇 가지 테마로 <실낙원>의 맥을 짚고 내용을 살핀다.

 

『해석학의 새로운 지평』 (앤서니 C.티슬턴/최승락/성경연구)

• 변혁적 성경 읽기와 목회적 해석학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책!

성경 및 신학, 철학적 사조를 관통하는 폭 넓은 학문적 통찰!

목회 현장에 대한 실천적 안목의 통행을 이루어 내는 성경 해석학의 새로운 지평!

 

그 외 도서들

<죽음과 부활의 신학>(김균진/새물결플러스/신학일반), <예수님과의 사귐>(하용조/두란노/요한일서 강해), <진흙 속에서 피어난 백합화>(홍성철/세복/룻기 강해), <하나님 다녀왔습니다>(오오카와 스쿠미찌/두란노/설교), <믿음의 흔적을 찾아서-일본편>(한국 기독교 역사 연구소), <믿음의 흔적을 찾아서-한국편>(한국 기독교 역사 연구소),

 

〚자녀 교육 / 치유 / 가정 / 신앙 소설〛

 

『어린이 관계 행복』 (조현삼/장보영/박연옥/생명의 말씀사/자녀교육)

• <관계 행복>의 어린이 판!

관계를 행복하게 하는 7가지 비밀”을 7가지의 에피소드로 재미있게 풀이, 어린이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읽으며 관계 행복의 지혜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어린이들의 눈 높이에 맞추어 학교에서, 가정에서 한번쯤은 겪을법한 관계의 어려움들을 다루었다.

 

『내 마음 살리기』 (오스 힐먼/배응준/규장/치유)

• 소명을 이루기 위해 장애물 극복하기!

이 책에서 저자는 밝히기 힘든 그의 과거를 고백하며 우리가 일상에서 만나는 여러 장애물에 대해 언급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기 위해 그것들을 어떻게 깨뜨리고 나아가야 할지 명쾌하게 말하고 있다. 그리고 매번 같은 곳에서 넘어지면서도 원인을 찾지 못해 좌절하는 많은 이들이 문제의 근원을 깨달을 수 있도록 생생한 그의 경험과 저명한 심리학자들의 연구 결과를 통해 세밀하게 돕는다. 또한 영적 성장에 장애가 되는 것들을 극복해 가는 과정에서 거절의 두려움을 버리고 ‘상처 받을 용기’로 담대히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게리 채프먼/유정희/생명의 말씀사/가정)

• 많은 부부가 결혼에 실패한 원인을 자신과의 관계, 배우자와의 관계, 하나님과의 관계, 이 세 가지에 있다고 보고, 각 관계를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한다. 또한 결혼 생활의 위기를 어떻게 서로 화해하며 더 성숙한 결혼 생활을 영위하는 기회로 만들 수 있는지, 실제로 부부가 화해하기 위해서는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본회퍼의 선데이』 (디트리히 본회퍼/조병준/샘솟는 기쁨/신앙소설)

• 사형 당하기 2년 전 독일 테겔 감옥에서 쓴 본회퍼의 자전적 소설!

작품의 중심이 되는 두 가정 중 한 곳인 시골 저택은 그의 약혼자 집안을 모델로 삼았다. 주인공 브레이크 여사의 관점에서 교회와 설교, 그리스도인의 신앙을 균형 있게 재해석하며 신학적인 주제, 시대적 담론을 얘기하고 있다. 1930년대 독일 교회의 형식주의 경향, 값싼 은혜를 추구하는 무의식적인 그리스도인에 대한 비판과, 두 가정의 아이들이 성장해 사회적 책임을 갖게 되면서 공동체를 위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도록 하려는 모습을 강조하고 있다.

 

그 외 도서들

<상처 딛고 일어서라>(조동천/마음지기/치유), <낯선 하루>(옥성호/박하/장편소설), <너 하나님을 만나봤니>(이승진 글, 수아 그림/꿈꾸는 사람들/어린이 동화), <루브르 박물관보다 재미있는 세계 100대 명화>(박현철/삼성출판사/자녀교육), <갓데이트 할래요>(문형욱/이슬기/김아영/생명의 말씀사/결혼), <상처는 인생의 보물지도>(이한규/미션 퍼블릭/글모음), <신발 속 돌멩이>(한명준/글방예닮/에세이), <미술관이 살아있다-신약 7>(뮤세이온/쥬니아 아가페), <꽃씨 심는 남자>(소강석/샘터/에세이),

 

『선교』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이창우/규장/선교)

• 주님이 부르시는 곳으로 달려간다!

존스 홉킨스, 하버드에서 연수하며 배운 의술로 세계 오지의 가난하고 아픈 영혼을 찾아가다.

아이티, 미얀마, 파키스탄, 네팔 등 13개국에 의료 선교 및 무료 진료소를 세운 선한 목자 병원 이창우 원장의 치유행전!

 

『인도 선교의 이해』 (진기영/CLC/선교)

『조금만 더 가면』 (조석환/해피데이/순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