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구입한 도서 중에서

05.16.2015

 

〚 영성 / 신앙일반 / 신앙인물 / 기독교 교육 / 기독교 세계관 〛

 

내 삶에 찾아 온 열 번째 기적(홍성욱/두란노/영성)

  • 무기력한 일상, 다시 예수를 만나다.

요한 복음에 소개된 기적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이시자,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나타낸다. 신학자들은 이를 ‘예수님의 신성을 드러낸 7가지 기적’ 이라고 부르는데, 이 책에서는 이에 십자가의 기적과 부활의 기적을 합하여 9가지 기적을 소개하며, 이 기적이 오늘 우리의 삶 가운데 전하는 의미가 무엇인지 되새겨 보게 한다. 또한 이 기적의 현장을 목격했으면서도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받아들이지 못한 이들의 논쟁을 소개하면서, 의심과 불평을 넘어 믿음으로 진리에 속하라고 권한다.

 

당신은 교회의 고객입니까, 성도입니까?(I Am a Church Member)

(톰 레이너/김태곤/아가페북스/신앙일반)

  • 성경적인 교회 멤버십은 조건 없이 베푸는 것이고, 십일조와 헌금을 즐거운 마음으로 드리는 것이다. 어떠한 부대 조건도 붙이지 않는다. 성경적인 교회 멤버십은 자연스러운 섬김과 사역이고, 제 역할을 수행하는 멤버십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계속 자신에게 묻고 여호와께 물어야 하는 물음 중 하나는, ‘어떻게 하면 내가 다니는 교회를 가장 잘 섬길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엘리야의 기도(강준민/넥서스 cross/영성)

  • 엫리야를 통해 배우는 인문학의 정수, 인간을 배우고, 하나님의 뜻을 알아 그 삶을 살도록 힘을 주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인간이 얼마나 악하고 연약한지, 또 얼마나 놀라운 존재인가를 배운다. 그리고 한 사람을 통해 펼쳐지는 하나님의 이야기를 듣는다.

 

조나단 에드워즈의 점검(조나단 에드워즈/조계광/생명의 말씀사./경건)

  • 죄에 지친 영혼을 일으키는 조나단 에드워즈의 조언!

냉철한 지성과 뜨거운 영적 감정, 철저한 자기 점검의 의지를 가지고, 18세기 미국에서 대부흥과 사회 개혁을 이끌어낸 영적 거인 조나단 에드워즈가 직접 실천하고 권면한, 진리가 삶의 습관으로 자리잡는 법! 진리를 실천하는 힘, 점검과 결단으로 다져진다. 복음의 능력을 삶으로 살아내야 본질이 회복된다.

 

하나님 너무 불공평해요(제니퍼 로스차일드/박상은/생명의 말씀사/영성)

  • 삶에서 버려야 할 가시, 의심

열 다섯 살 때부터 색소성 양막염으로 앞을 못 보게 된 시각 장애자이자 강사이자 CCM 가수인 저자는, 이 책에서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품어봤을 의문들, 고난 앞에서 하나님을 향해 외쳐 봤을 질문들을 다루고 있다. 우리가 하나님을 향해 품은 의문, 그리고 저자도 동일하게 씨름한 그 질문들이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그 질문들 끝에 어떤 대답이 기다리고 있는지를 솔직하게 풀어 쓰고 있다. 자신이 겪고 씨름한 이야기 뿐 아니라, 우리와 마찬가지로 고난 당한 성경 인물들, 그리고 고난 가운데 믿음을 지켜 줄 말씀들이 이 책에 담겨져 있다.

 

The 멈춤(김 여호수아/규장/영성)

  • 하나님께만 집중하기 위한 대담한 선택, ‘멈춤’.

나는 ‘멈춤’이라는 훈련으로 당신을 초청하려고 한다. 하나님을 깊이 만나기 위해, 삶의 현장에서 멈춤의 버튼을 누르고, 그분의 품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 그분이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오래된 영성의 길을 걷자. 빨리 걷고 오래 걸었다는 과시의 마음을 포기하라. 걸으며 멈추고, 멈추며 걸으라. 주님께 멀어지지 말고, 주님께로 걸어가라. 친밀함은 멈춤을 기뻐하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언더우드(릴리어스 호턴 언더우드/이만열/IVP/신앙인물)

  • 한국에 온 첫 선교사 언더우드의 생애와 사역을 통해 본 한국 기독교의 시작 이야기.

언더우드는 1885년 4월5일, 25세의 젊은 나이로 부활절에 한국에 입국한 뒤, 남은 생애를 바쳐 그 땅과 그 땅의 백성들을 사랑했던 한국 개신교 첫 선교사다. 언더우드는 척박하게만 다가오는 낯선 땅에서 새로운 언어와 문화를 습득해 가며, 기독교 복음을 한반도에 전파했다. 이 책의 저자(언더우드의 아내)는 이 모든 일을 감당하며 죽음을 감수하는 고난과 위기를 여러 차례 겪어야 했던 언더우드의 생애를 그려낸다. 그녀는 그가 이룬 모든 업적과 활동의 원동력이 바로 사랑이라고 말하며, 그것을 구체적인 사건과 이야기를 들어 증언한다. 이 책은 언더우드가 한 겨레를 두고 하나님께 받은 비전들과 소명을 다시 확인하게 함으로써, 독자들이 그리스도인의 소명을 다시 확인하게 함으로써, 그들이 그리스도인의 소명을 어떻게 감당해야 할 것인지 탁월한 방법을 제시한다.

 

우리가 하나님을 오해했다(김형익/생명의 말씀사/경건)

  • 물 타지 않은 복음의 진리만이 하나님의 참된 교회를 세우는 힘이라고 믿는 저자는, 본서를 통해 지난날 인도네시아 선교사와 지피(Global Partners) 선교회 한국 대표, 그리고 현재의 목회 사역에서 깨달은 통찰과, 신앙 선배들의 보석 같은 고백을 중심으로 ‘선하신 하나님의 여정’을 안내한다. 열심히 신앙생활하고 봉사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놓치기 쉬운,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기쁨이 무엇이며, 오해된 하나님을 섬기는 비참한 결과를 변증하고, 또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목적과 우리 존재의 이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과 건강한 교회 및 선교를 통한 하나님 나라 구현의 아름다운 비전을 제시한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여정(임영수/두란노/영성)

  • 모새골 공동체 사역을 통해 구도자의 삶을 객관화시킨 임영수 목사!

이 책에서 그가 성도들에게 성경의 여러 주제를 다루면서 하나로 귀결시키는 주제는, 모든 것들 속에서 그리스도에게 배운 것을 적용하는 것이다. 사람을 대하는 방식, 일할 때의 방식, 특권과 기회를 다루는 방식, 재물과 시간을 사용하는 방식, 절망과 고난을 해석하는 방식, 사회 현상을 해석하는 방식 등, 그리스도인으로서 누구나 경험하는 크고 작은 삶의 영역들 속으로 깊이 파고든다. 오랜 영성 생활을 통하여 깨달은 저자의 이러한 통찰은, 프로그램이나 집회로는 해결되지 않는 믿음과 삶의 근원적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줄 것이다.

 

여행, 관광인가 순례인가(요트 그리거/홍병룡/포이에마/신앙일반)

  • 여행은 왜 기독교 신앙에 중요한가?

성경과 역사를 통해 확인되지만, 아브라함의 여정에서 예수와 바울의 여정에 이르기까지, 중세 순례자에서 오늘날의 범 지구촌 여행자에 이르기까지, 여행의 층 위에는 다양한 종교적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 저자는 풍부한 여행담과 성경 이야기를 통해, 여행이야말로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강력한 은유임을 설득력 있게 논증한다. 또 관광, 이주, 순례, 방랑과 같은 여행의 다양한 양상을 살펴보고, 여행자와 현지 주민의 힘의 격차가 여행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탐구한다. 그리고 여행에 대한 역사적이고 신학적인 성찰을 통해 의미 있는 여행, 하나님과의 참신한 만남으로 이끄는 실제적 방법을 소개한다.

나는 직장에서도 크리스천입니다(The Gospel at Work)

(그렉 길버트, 세바스찬 트레거/김태곤/생명의 말씀사/경건)

  • 사업가와 목회자, 두 저자가 써 내려간 매우 복음적이고 현실적인 직장생활 안내서!

복음이 말하는 ‘일’과 ‘성공’은 세상이 말하는 것과 분명히 다르다. 일과 복음을 연결하는 새로운 사고 방식 3단계를 점검해야 한다.

  1. 누구를 위해’ 일하느냐에 대한 인식의 전환
  2. 왜’ 일하는지 일의 의미와 목적 찾기
  3. 어떻게’ 복음을 적용해 직장에서의 실제적인 고민들의 해결방안을 살핌.

 

하나님께 놀라다(마이크 어/홍종락/두란노/영성)

  • 이 책은 내가 만든, 이 세대가 만든, 기독교가 만든 ‘작은 신’이 아닌, 인간의 생각으로는 결코 다 헤아릴 수 없는 스케일인 ‘원래의 하나님’을 소개한다. 대단히 도발적이고, 한편 감동이 살아있다. 왜 때때로 ‘빈 들’, 즉 우리의 능력이나 지력을 의지해서 답이 안 나오는 자리로 우리를 데려가시는지 의문투성이인 인생길을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 눈을 감고 외운 공식대로 해 온 신앙생활을 멈추고, 아무리 알아도 다 알 수 없는 예측 불가능하신 하나님께 ‘믿음’의 눈을 들게 될 것이다.

 

십자가를 살다(김석년/두란노/경건)

  • 인생은 십자가로부터 시작된다!”

십자가 체험, 절절한 돌이킴의 체험이 없다면 결코 주님의 참된 제자가 될 수 없다. 십자가를 경험하고 삶에서 기쁨으로 살아내자. 그리스도인의 삶은 십자가를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몸으로 사는 십자가의 삶이다. 이러한 예수 십자가의 흔적을 통해 비로서 세상은 탄성을 지를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이기는 진정한 삶이 여기, 십자가에 있다.

 

  • 그 외 도서들

<예수님을 소개합니다>(피터 다우니 & 벤 쇼/이설아/예수전도단/영성), <현대인을 위한 생활 영성>(폴 스티븐스/박영민/IVP/영성)

 

〚교회 / 강해설교 / 신학 / 변증학 / 기독교 교육 / 기독교 세계관〛

 

복음과 하나님의 사랑(로마서 강해 4 : 로마서 8장)(존 파이퍼/이선숙/좋은 씨앗/강해)

  • 당신의 삶은 로마서 8장 안에서 안전한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 큰 사랑으로 우리의 유익을 위하시며, 우리가 경험하게 될 모든 고통과 즐거움을 주관하신다는 확신이, 우리의 삶에 최고의 안식과 안전과 소망과 힘을 제공한다. 세상에 있는 어떤 약속도 로마서 8장의 높이와 넓이와 무게를 능가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로마서 강해 제1권: 복음과 하나님의 의(롬1:1~3:20)

로마서 강해 제2권: 복음과 하나님의 은혜(롬3:21~5:11)

로마서 강해 제4권: 복음과 하나님의 구원(롬5:12~7:25)

 

사도신경 강해설교(토마스 아퀴나스/손은실/새물결플러스/강해설교)

  • 사도신경은 그리스도교 안에서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경과 함께 가장 광범위하게 수용되는 신조로서, 그리스도교의 가장 기본적인 신앙 조항을 담고 있는 텍스트다. 토마스 아퀴나스의 사도신경 강해설교는 13세기의 작품이지만, 그의 해석은 여전히 빛나는 장점들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도 그는 끊임없이 성서의 권위에 의지하여 사도신경을 해석한다. 그는 누구에게나 익숙한 일상적인 경험에 의지하여, 놀랍도록 소박하고 단순한 언어로 모든 신자들에게 설명하는 동시에, 그리스도교 신앙의 진리에 반대되는 오류들을 논박한다. 토마스 아퀴나스는 단순히 교리적 설명을 시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도신경이 신자의 영적 삶에 주는 유익과 교훈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예수님이 직접 가르쳐준 교육학(잭 세이모어/오성주/신앙과 지성사/기독교 교육)

  • 길 위에서 배우고 또 다른 길을 찾아 떠나는 예수 공동체 정신을 담아낸 지침서.

우리는 예수께서 이 땅에서 소외되고 억압받는 자들과 함께 살며, 믿으며 희망하며 직접 가르쳐 주신 길을 회복하고, 인간과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힘이, 예수의 길을 가르치는 사역에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다. 예수의 길을 가르침으로 생명력을 이끌어내고, 초월적 거룩성과 사랑의 능력을 발휘하며, 하나님의 온전한 인간상을 회복함으로 참된 공동체를 형성시키는 길이 바로 기독교 교육의 과제다.

 

개혁교의학 1.2.3.4. 색인(헤르만 바빙크/박태현/부흥과 개혁사/신학일반)

  • 칼빈 이후 신학의 완성’으로 일컬어짐.

아브라함 카이퍼, 벤자민 위필드와 더불어 세계 3대 칼빈주의 신학자로 평가 받는 인물인 해르만 바빙크의 <개혁교의학>은 총 4권(1권: 교의학의 개념과 연구방법론을 기술한 서론 편 및 원리 편. 2권: 하나님과 창조의 세계. 3권: 죄와 그리스도. 4권: 구원 교회 은혜 성례 성찬 종말) 으로 구성되어 있다.

  • 특징
  • 종교 개혁가들의 정신을 따라 충실하게, 성경에 따라 성경을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해석
  • 종교개혁 이후 개혁주의 신학의 학문 전통과 신학 논의를 포괄하면서, 개혁주의의 핵심을 보여줌
  • 개혁주위 신학뿐만 아니라, 당시 여러 종교와 철학적 세계관과 다양한 신학을 포괄적으로 논의해, 올바른 신학이 무엇인지 분별할 수 있도록 해줌.

 

거꾸로 읽는 신약성서(차정식/포이에마/신약학)

  • 이 책은 신약의 난해 구절, 십중팔구 오해되거나 외면 받아온 구절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인습과 관습에 물든 성서해석과 치열하게 씨름해온 저자는, 문제의 구절들이 자리한 전후의 맥락과 기록되던 당시의 상황, 그리고 이들 구절에 대한 기존의 다양한 해석을 검토한 뒤, 가장 설득력 있는 해석을 찾아간다.

 

세이빙 다빈치(낸시 피어시/홍종락/복있는 사람/기독교 세계관)

  • 세속주의 문화에 대한 기독교 세계관의 답변
  • 특징
  • 프란시스 쉐퍼의 제자이자, 베스트 셀러 <완전한 진리>의 저자 낸시 피어시의 신간
  • 세속주의로 대표되는 현대의 여러 사상 및 세계관을 기독교적 관점에서 분석, 비평
  • 기존의 이론 중심의 어려운 기독교 세계관 책과는 달리, 구체적인 사례(책, 회화, 건축, 영화) 중심으로 쉽게 설명(100여 개에 달하는 풍부한 시각 자료 수록).

 

교회의 얼굴(존 드라이버/전남식, 이재화/대장간/교회론)

  • 성서에서 찾은 12가지 교회의 이미지

성서는 하나님의 구원 사역이 교회를 토대로 한다고 설정한다. 교회는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실재요, 만물의 회복을 향한 인류 역사의 시험장이다. 드라이버는 교회가 하나님의 백성을 향한 선교적 목적에 일치한다는 사실을 이해하려고 12 가지 성서적 이미지를 연구하였다. 이 이미지들은 권력과 대화하면서, 초기 기독교 공동체의 정체성이 지닌 의미를 반영한다. 드라이버는 라틴 아메리카에서 오랜 동안 가르치면서 순례자 이미지, 하나님의 새로운 질서, 백성 됨, 변혁 이미지를 탐구하였다. 이러한 이미지는 교회가 존재의 이유에 일치한 삶을 살도록 영감을 불어 넣는다.

 

십자가의 인류학(정일권/대장간/변증학)

  • 이 책은 인류학적 차원에서 신학과 대화하며 기독교를 변증한 르네지라르를, 이십 여명의 다양한 현대 신학자들과 비교하면서 조명하고 있다. 또한 위기에 처한 인간이 희생양을 찾는 것은 인간의 모방적 욕망 때문이지만, 인류사회에서 끊임없이 발생하는 갈등과 폭력은, 왜곡된 희생양 이론에 의한 것이므로 비폭력의 하나님을 알도록 안내한다. 더불어 신학자들에게 현대 인문학과 소통하고 대화하면서 유대-기독교적 전통 가치를 다시금 변호할 수 있는 이론을 제공한다.

 

죄 용서 시편 130 강해(존 오웬/박홍규/부흥과 개혁사/강해)

  • 신자들이 죄 사함을 받았다는 것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는가?

오웬은 시편 130편 주해를 통해서 흔들릴 수 없는 죄 사함의 근거를 제시한다. 예리한 관찰과 치밀한 연구로 신자가 영적 침체에 빠지는 이유를 진단하며, 침체에서 벗어나는 길을 처방한다. 그리고 처방에 머물지 않고 완전한 확신에 머무르기를 원하는 신자들에게 성경적인 믿음과 신앙의 길을 제시한다.

 

하나님의 도시(Futureville)(스카이 제서니/이대은/죠이 선교회/신학)

  • 미래를 보고 싶은가!

미래를 다시 상상함으로 오늘 당신의 목적을 발견하라!

오늘 우리가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가의 문제는 우리가 미래에 대해 무엇을 믿는가의 문제와 분리할 수 없다.”

 

모험으로 나서는 믿음(마이클 프로스트, 앨런 허쉬/김선일/SFC/신학)

  • 선교적 교회’로 교회의 본질 회복하기

세속적인 현실에 안주하며 종교적 습관만 되풀이하는 현대의 많은 교회들이 복음의 능력을 잃어버린 채 길 길을 찾지 못해 방황하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교회들과 그리스도인들에게 주는 처방전과 같다. 그 처방전은 교회를 해체하거나, 기존의 것과 전혀 다른 무엇이 되라고 요구하는 게 아니라, 본질을 회복하라는 것이다. 그리스도인과 교회의 본질적인 속성이 무엇이며, 그것이 어떻게 역동적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는 능력이 되는지를 상세하게 설명해준다. 용감하게 모험에 뛰어들어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내는 예수님과 성경 인물들의 모습에 가슴이 두근거리던 처음 믿음을 다시 회복하도록 이 책이 친절하게 도울 것이다.

 

  • 그 외 도서들

<당신을 위한 로마서 2>(팀 켈러/김건우/두란노/강해), <성경신학의 5가지 유형>(에드워드 클링크 3세, 대리언 라킷/신윤수/부흥과 개혁사/신학일반), <참으로 해방된 평신도>(폴 스티븐스/김성오/IVP/신학), <합당하게 생활하라 1>&<이것들을 생각하라 2>(정한조/홍성사/빌립보서 설교집), <누가 돌을 옮겼는가>(프랭크 모리슨/황영철/생명의 말씀사/변증학)

 

〚선교 / 치유 / 가정 생활 / 자녀 교육 / 기타〛

 

제임스 프레이져(제럴드 하워드 테일러/채슬기/죠이 선교회/선교)

  • 아무도 돌보지 않았던 영혼들의 선교사!

아무도 주목하지 않던 리수족에게 생명의 복음을 전한 제임스 프레이져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1908년에 선교사의 삶을 시작한 제임스 프레이져는, 성실한 중국어 학습생이자 재능 있는 성경 교사, 뛰어난 음악가이자 헌신된 기도의 사람이었다. 그는 중국에 있는 산지 부족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고, 그가 배운 리수어는 프레이져 자신이 고안한 활자에 의해 최초로 문자화되었다. 그는 리수어로 두 권의 복음서를 번역한 뒤,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머지 신약 성서들을 번역하면서 자신의 생애를 리수족에게 헌신했다.

 

크리스천 감정 수업(찰스 스탠리/김진선/아드폰테스/치유)

  • 두려움, 원망, 죄책감, 절망에 관한 성경의 대답!

감정이 묻고 진리가 답하다.”

나의 상한 마음은 하나님을 만나는 축복의 장소다. 감정에 대한 탁월한 이해와 통찰이 담긴 최고의 치유서이다. 외로움에 시달렸던 유년 시절을 거쳐, 목사가 되어서도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의심과 불안 장애, 이혼으로 고통 받았던 저자가 실제 감정을 토대로 쓴 ‘크리스천을 위한 상한 감정의 치유’서다.

 

6 가지 사랑의 약속(폴 트립/김명희/아바서원/가정생활)

  • 행복한 결혼 생활은 신비로운 선물이 아니다. 그것은 오히려 일련의 약속들이 매일의 생활방식으로 이어질 때 일어나는 일이다. 결혼은 하나님이 우리를 그 분이 원하는 모습으로 빚어가는데 사용하시는 중요한 도구이다. 하나님이 준비하신 은혜의 자리로 나가면, 결혼 생활의 모든 것이 새로워진다. 목회자이자 상담가이기도 한 폴 트립은 하나님이 설계 하시고 그분의 은혜로만 가능한 결혼 생활의 매일의 습관이 될, 매일의 약속을 제시한다. 결혼 생활을 비춰보는 가장 정확한 거울, 곧 성경을 들고 세상의 모든 부부를 초대하여 행복한 부부를 만드는 결혼 생활을 제시한다.
  • 6 가지 사랑의 약속
  • 우리는 날마다 잘못을 고백하고 용서한다
  • 우리는 날마다 성장하고 변화하기 위해 노력한다
  • 우리는 신뢰의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한다
  • 우리는 사랑의 관계를 쌓는데 헌신한다
  • 우리는 우리의 차이를 감사와 은혜로 다룬다
  • 우리는 우리의 결혼 관계를 보호하려고 노력한다

 

결혼 한다는 것과 산다는 것(김상복/두란노/가정생활)

  • 결혼은 하나님이 친히 만드신 첫 번째 제도이다. 교회 이전에 가정이 있었고, 정부가 있기 전에 가정이 먼저 있었다. 가정은 교회와 사회의 기본 단위이다. 부부가 행복한 결혼 생활을 원한다면, 하나님의 계획을 정확히 알고, 결혼의 본래 목적을 따라 자신을 훈련해야 한다.

 

하나님의 아이로 키워라(박현숙/규장/자녀교육)

  • 하나님의 방법대로 키우는 자녀 양육법!

주님, 도대체 어떻게 키울까요?”

모든 이들의 부모이신, 나보다 내 아이를 더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물으라. 그분이 키우시면 다르다. 내 생각대로 키우는 ‘내 아이’가 아닌 ‘하나님의 아이’로 양육하라.

 

토라태교(이영희/두란노/자녀양육)

  • 유대인의 우수성의 비밀은 토라태교에 있다. 부모가 하나님과 연합하여 이루어 내는 유대 부모의 토라태교법이다. 이 책은 토라에서 찾아낸 유대 부모의 8 가지 태교법을 담았다.

 

  • 그 외 도서들

<할머니의 전도법>(박순자/나침반/전도), <붉은 고래를 찾아서>(석용욱/홍성사/그림 묵상, 일기), <머리 아픈 남편 가슴 아픈 아내>(박호근/두란노/가정), <부부학교>(게리 토마스/윤종석/CUP/가정생활), <영혼의 친구, 부부>(폴 스티븐스/강선규/가정생활), <누가 만들었지>(최효진/꿈꾸는 물고기/동화 만화), <세계를 지배하는 유대인 파워>(박재선/해누리/일반), <유대인 이야기>(홍익희/행성:B잎새/일반)

 

  • 크리스천 매거진

…<좋은 생각>  <샘터>  <가이드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