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에 구입한 도서 중에서…

 

1. 영성, 경건/ 묵상 / 치유, 상담 

 

『하나님을 들으라』(존 파이퍼/윤종석/두란노/묵상)

Ø  주가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오늘을 바라보라.

열정적인 복음의 설교자 존 파이퍼의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40편의 묵상집!

Ø  오늘 내게 가장 크게 들린 소리는 무엇인가?

소란한 현실 한 복판에서 내 마음과 생각, 행동의 기준은 늘 성경적인가?

따뜻하면서도 신학적인 깊이가 담긴 글쓰기를 통해, 바로 ‘성경’이 지금 시대를 사는 우리들이 그토록 듣고 싶어하는 하나님의 리얼한 목소리임을 일깨워 준다,

 

『갓북(GODBOOK)』(에린 킬리 마샬/유정희/규장/묵상)

Ø  오늘,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말씀!

성경의 주요 구절을 엄선해 1년 365일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 읽어 가도록 배려하였다. 그날의 성경 본문을 실제적으로 묵상하고 적용하도록 묵상 본문을 쓰고, 하나님과의 대화를 돕는 기도문과 유명인의 문구, 찬송가도 포함시켰다.

(Jan: 자존하심, Feb: 거룩하심, Mar: 역사하심, Apr: 무한하심, May: 위로하심, Jun: 보호하심, Jul:불변하심, Aug: 사랑하심, Sep: 전능하심, Oct: 인도하심, Nov: 신실하심, Dec: 완전하심)

 

『당신을 위한 로마서』(팀 켈러/김건우/두란노/영성)

Ø  팀 켈러는 복음의 진수인 로마서를 통해 신앙 생활을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조차 복음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의지와 열심, 교회의 기준과 교리, 또 도덕적인 삶을 통해 죄를 극복하고 의롭게 되려고 하기 때문에 복음의 참된 자유와 기쁨을 누리지 못한다. 왜냐하면 구원이란 그리스도께서 이미 이루신 “의롭다’함을 거저 받는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스스로의 힘으로 의롭게 되려는 모든 행위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밝히면서 복음이 주는 예리한 해결책을 자상하게 제시한다.

 

『말씀을 읽다』(이지웅/예수전도단/영성)

Ø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인 동시에 역사적, 지리적, 문화적 배경 속에서 살아내고 기록된 ‘사람들의 이야기’다. 그래서 기록될 당시 사람들이 보고 느낀 것을 통해 해석해야 온전한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만큼 놀랍고 강력하며, 그리고 흥미진진한 의미를 이해할 수 잇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가 아니라 그들의 눈으로 보면(원독자 original reader 관점에서 보기),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것과 다른 성경의 이야기와 세계가 열린다. 

Ø  원독자 입장에서 중요한 네 가지

➀ 역사적 배경 ➁ 문화적 배경 ➂ 종교적 배경 ➃ 언어적 배경

이 네 가지를 기초로 각각의 본문을 살펴보면 절대로 이단에 빠질 리가 없다.

 

『나이 든다는 것』(헨리 나우웬,윌터 개프니/최종훈/포이에마/경건)

Ø  인간이라면 누구나 지나야 하는 길

Ø  한없이 섬세한 감성으로 직시한 ‘나이 듦’의 다양한 면모.

“늙어간다는 건 낙심의 사유가 아니라 소망의 토대이고, 조금씩 퇴락해 가는 것이 아니라 차츰차츰 성숙해 가는 과정이고, 이를 악물고 감수해야 할 운명이 아니라 두 팔 벌려 받아들여야 할 기회다”. 헨리 나우웬은 이 책을 통해 늙어가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고, 또 무엇을 의미할 수 있는지 탁월하게 해설 함으로써 노년에 접어든 이들과 그들을 돌보는 젊은 세대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은혜의 비밀』(스티브 멕베이/이선희/터치북스/영성)

Ø  은혜의 단비를 누리는 11가지 비밀

하나님의 은혜는 노력의 산물이 아니다. 우리를 향한 그분의 신실한 사랑을 나타내는 증거이다. 이것은 우리의 행위가 아닌 우리 존재 자체가 하나님의 기쁨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책은 신앙 생활의 본질이 하나님을 기뻐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임에도, 노력과 애씀으로 점점 얼룩져 가는 이 시대 앞에 우리가 잊고 있던 진짜 은혜를 소개한다.

 

『광야를 걷다』(김범석/두란노/경건)

Ø  하나님의 마음이 머문 곳, 광야를 걷다

혹시, 당신도 광야에 있습니까?

개인적, 공동체적, 시대적 광야를 걷는 우리를 향한 저자의 뭉클하고, 찔리고, 따뜻한 고백록.

힘든 상황과 환경으로 인해, 나 자신에게만 매몰된 시선을 들어 하나님을 보게 하고, 당장 내가 오늘 순종할 말씀에 순종하도록 마음을 이끄는 책이다. 광야의 나그네들인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걸을 때, 그것은 하나님의 행진이 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름기둥과 불기둥을 따라 오직 하나님 명령 따라 머물고 떠나기를 끊임없이 반복하며 광야를 통과했던 것처럼 …

 

『믿음이 만든 사람』(강준민/두란노/영성)

Ø  믿음은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다

_ “부분적인 순종에서 온전한 순종으로”

_ “마침내 승리하는 믿음을 소망하라!

믿음의 선택은 두려움을 넘어선다”.

Ø  믿음은 한번의 결단이 아니다. 일생을 통해 계속 반응하는 것이다

아브라함을 따라 믿음의 본질을 찾아감

 

『예수 생각』(옥타비우스 윈슬로우/조계광/생명의 말씀사/경건)

Ø  우리의 생명이신 예수님을 생각하는 31일

_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기 위해 우리가 깊이 생각해야 할 예수님의 31가지

_ 날마다 조금씩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며 믿음을 완성하는 31일간의 여정

_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신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히12:2)

 

『천국을 침노하라』(토마스 왓슨 지음, 돈 키슬러 편집/조계광/생명의 말씀사/경건)

Ø  청교도의 거장 토마스 왓슨, 잠자는 영혼을 깨우다. 천국을 향한 거룩하고도 격렬한 열정!

이 책은 성경이 말하는 천국은 무엇이며, 천국을 기다리는 성도들은 어떠해야 하는지 이야기 해주는 책이다. 본서는 마태복음 11장 12절에 나오는 “세례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에 대한 해석을 들려준다. 

저자는 침노가 자기자신, 세상, 사탄, 천국의 4차원에서 이루어지는데, 이 네 가지 차원의 침노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다.

 

『소중한 나의 연약함』(방선기/포이에마/영성)

Ø  “내 인생에서 쓸모 없이 버려지는 것은 하나도 없다.”

Ø  연약함은 하나님의 능력이 온전해지는 틈

이 책은 세상 모든 사람이 지니고 있는 ‘약함’이라는 선물에 관한 열 다섯 가지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외모, 학벌, 돈, 인간관계, 성적인 부분까지, 숨기고 싶은 우리의 연약함과 정직하게 대면한다. 세상은 그저 피하거나 숨기라고 하지만, 약함은 오히려 하나님의 능력을 완전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이다. 약함을 온전히 받아 들임으로써, 그 어떤 돌부리도 쉽게 넘지 못하는 우리를 하나님이 어떻게 쓰시는지 보여주는 인생 사용 설명서다.

 

『쉐퍼가 말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윌리엄 에드거/김광남/아바서원/영성)

Ø  누구보다 열정적인 삶을 살았던 이 시대의 예언자로 평가 받고 있는 쉐퍼의 삶과 사상 속으로 들어가 오늘을 사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필요한 지혜를 배운다. 복잡한 시대를 뒤로 하고 쉐퍼의 삶 속으로 들어가 과거에 귀를 기울이면 현대 그리스도인들이 가야 할 길이 보인다.

 

『템테이션』(존 오웬/마르투스 선교회/마르투스/영성)

Ø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는 주님의 말씀은 모든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주님의 명령이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단절시키고, 영혼을 파멸로 인도하는 ‘죄’는 반드시 ‘유혹’을 통해서 오기 때문이다. 존 오웬은 유혹의 파괴적인 영향에 대해, 그리고 신자가 어떻게 유혹을 피할 수 있으며, 신자가 무엇에 대해 깨어 있어야 하는지에 대한 성경의 원칙을 구체적으로 조언하고 있다. 청교도의 언어를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번역하고 편집했으며, 구체적인 질문과 그에 대한 말씀 묵상을 통해 존 오웬의 조언들을 실제 신앙에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일상 상담』(카린 아키만 슈톨레츠키/김미경/IVP/치유)

Ø  누구나 마음 나눌 벗 하나는 필요하다

오늘 내가 건넨 따뜻한 말 한 마디가 누군가의 꺼져가는 영혼을 살릴 수 있다면?

메마른 일상에서 서로의 영혼을 돌보는 법에 관한 실제적인 조언과 따뜻한 통찰!

 

『기쁨은 여기서 시작된다』(짐 와일더..외/윤종석/두란노/치유,회복)

Ø  문제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기쁨의 능력!

이 책은 ‘기쁨이 상실된 이유와 과정, 기쁨의 대용품으로 우리가 시도하는 많은 일들, 기쁨을 되찾는 최선의 방법’ 등에 대해 말한다. 저자는 트라우마와 중독에 대한 연구를 거듭할수록 기쁨의 회복이야말로 가장 우선되어야 할 일임을 깨달았다. 인생에서 기쁨이 차지하는 중요성을 자각하고, 기쁨을 상실한 이유와 과정을 더듬으며, 기쁨을 되찾는 방법을 연구했다. 그 결과 지속적인 기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함을 절감했다. 기쁨 훈련은 혼자 서가 아니라 더불어 할 때 지속될 수 있는 것이다.

 

『소리로 세상을 밝히다, Switch』(김치국/두란노/치유,회복)

Ø  하나님이 허락한 기적을 누리는, 버클리 음대 최연소 전임교수 시각 장애인 김치국의 고백!

“나는 많은 사랑을 값없이 받으며 이 길을 걷게 하신 하나님을 생각한다. 언제나 곁에 계시고, 길을 열어 주시며, 이 순간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하신 하나님, 나의 한낱 먼지 같은 삶에 이토록 아름다운 계획을 숨겨 놓을 줄이야! 위대하신 하나님의 섭리 앞에 겸허해 질 수 밖에 없다. 모든 일이 기적과도 같지만 내 안에 계신 주님이 하신 일임을 믿기에 모든 영광을 그분께 드린다”.

 

 

l  그 외 도서들

『내가 죽도록 사랑한 말씀』(잠언 묵상집)(김서택/이레서원/묵상), 『디스그레이스, 디스를 벗다』(저스틴S 홀컴, 린지A 홀컴/현한나/홍성사/치유,회복), 『삶으로 드리는 주기도문』(채영삼/이레서원/경건), 『아버지의 선물』(박형모/하야BOOKS/영성), 『지금 당신의 인생엔 어떤 예수가 계십니까?』(김건주/CUP/영성), 『나의 하루』(하용조/두란노/묵상,영성), 『내겐 사랑만 남았다』(송태근/포이에마/영성), 『네가 어디 있느냐』(송태근/지혜의 샘/영성), 『오늘 그대가 하나님의 최고입니다』(임은미/지혜의 샘/묵상), 『기적의 탄생』(하이디 베이커/김현경/다윗의 장막/영성), 『기다려라 반드시 응하리라』(김남국/규장/영성), 『누가 왕인가』(김병삼/두란노/영성), 『하나님의 거룩한 사랑』(데이비드 웰스/이용중/부흥과 개혁사/영성)

 

2. 주석 / 목회 / 신학

 

『모든 사람을 위한 목회서신』(톰 라이트/김명희/IVP/주석)

Ø  경건한 교회와 목회자를 세우는 조언과 격려!

Ø  추천인 : 유진 피터슨, 리처드 마우, 마르바 던, 월터 브루그만, 김영봉

 

『샌드필즈의 추억』(베단 로이드 존스/전의우/복있는 사람/목회)

Ø  마틴 로이드 존스의 아내 베단 로이드 존스가 쓴 회고록!

영혼의 의사, 마틴 로이드 존스, 그를 형성한 첫 교회 공동체를 만나다. 이 책은 목회자 로이드 존스를 만나는 작은 전기이자,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는 한 영적 공동체의 놀라운 간증이다.

 

『종교 없음』(제임스 에머리 화이트/김일우/베가북스/신학)

Ø  점점 많은 사람들이 “종교 없음”이라 말한다. 그럼에도 교회는 왜 손을 놓고 있는가?

이 책에서 그들을 돌아오게 하는 그 출발점을 찾으라!

Ø  이 책은 ‘비기독교인의 증가 현상’과 관련하여 교회에 몸 담고 있거나 교인이라면 누구나 직시해야 할 ‘기독교의 문제점’들을 일깨워 준다. 또한 은혜와 진리가 공존하고, 영성과 종교를 함께 아우를 수 있는 교회가 먼저 ‘자기 혁명’을 완수해야 한다고 열정적으로 촉구한다. 신앙을 거부하고 교회를 등진 사람들이 구원의 빛으로 돌아오게 하려면, 먼저 그들을 소원하게 만든 교회가 탈바꿈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부정과 비판에 그치지 않고 대안을 찾는 이들을 위한 든든한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즉 그가 전하는 메시지는 이것이다. 그리스도인이 빛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고, 실천하는 기독교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제는 신실한 크리스천들(진실하고 정직하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왜 아무거나 먹을까』(프레드 반슨, 노먼 워즈바/최요한/홍성사/신학)

Ø  “땅과 화해해서 이렇게 얇은 분량으로 이렇듯 많은 이야기를 하는 책은 없었다. 도저히 외면할 수 없을 만큼 ‘생태학적 기억 상실’의 원인을 신학적으로 명징하게 설명하면서도 죄책감 대신 소망을 품을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을 보여준다. 게다가 눈을 뗄 수 없는 이야기로 가득하다. 절망에서 벗어나 ‘땅과 결혼한다’는 의미를 아는 두 사람과 더불어 실제적인 행동을 하고 싶어진다.

–추천사 중에서(바브러 브라운 테일러:<세상의 모든 기도>저자)

 

『사모, 그 아름다운 동역자에게』(캐서린 J 스튜어트/이은미/생명의 말씀사/목회)

Ø  이 책은 미국에서 모범적인 사역을 펼치고 있는 목사들의 아내 14명의 삶의 우선순위, 개인 경건의 시간, 말, 기대, 우정, 남편을 존경하고 양보하기, 교회 내 분쟁 등 목회 여정에서 필수적으로 고민하게 되는14개의 주제를 다루었다. 목회의 길에 들어선 새내기 사모들에게는 목회 여정을 준비하는 사역 매뉴얼로, 이미 목회의 길을 걷고 있는 사모들에게는 깊은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위로와 도전의 책이 될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과 속성』(리처드 멀러/김용훈/부흥과 개혁사/신학)

Ø  종교 개혁 이후 개혁파 교의학 03

Ø  이 책은 신학사에 있어서 가장 정밀한 논의가 있었던 12세기로부터 18세기 초에 이르는 시기의 신학지평 전반을 아우르면서 그 배경 위에서 개혁주의 신학의 결정체를 소개한다. 독자는 교회에 남겨진 신학 유산의 규모와 부요함에 충격과 감격을 더할 것이다. 그리고 오늘의 무지와 빈약함에 고통을 받을 것이다. 이 책은 신론 가운데 <하나님의 본질과 속성>을 다룬다. 이것을 읽는 것은 신학의 절반을 품는 것과 같다.     _추천사 중에서(김병훈, 합동신학 대학원 조직 신학 교수)

 

l  그 외 도서들

『그리스도 영원한 생명』(박정근/디모데/요한복음 강해), 『마르크스의 후계자』(자끄 엘륄/안성헌/대장간/신학), 『예수님의 옷자락을 붙잡읍시다』(배광호/영문/설교), 『예배 하나님만을 향하게 하라』(카렐 데던스/김철규/SFC출판사/예배)

 

3. 기독교 세계관/ 기독교 사상, 변증 / 기독교 부흥, 개혁

 

『정교하게 조율된 우주』(알리스터 맥그라스/박규태/IVP/기독교 세계관)

Ø  ‘성경이라는 책’과 ‘자연이라는 책’을 더 꼼꼼하고 풍성하게 읽을 수 있게 해주는 자연신학 재조명

Ø  과학과 신학의 하나님 탐구

옥스포드 대학교의 신학교수이자 생물 물리학 박사인 알리스터 맥그라스는 현대의 우주론, 화학, 진화론 연구가 성취한 발견들이 성경적 삼위일체 하나님의 존재와 놀랍게 ‘공명’한다고 주장한다. 우주가 생명의 탄생을 위해 ‘정교하게 조율된’ 현상들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며, 그러한 현상이 그리스도인의 자연이해를 어떻게 풍부하게 하는지 보여준다.

 

『교회 그 몸의 정치』(존 하워드 요더/김복기/대장간/개혁)

Ø  우리를 지켜보는 세상 앞에서 기독교 공동체가 해야 할 다섯 가지 실천 사항

지금 교회에 새로운 빛을 비추자!

➀매는 것과 푸는 것 ➁주의 만찬(성찬) ➂침례(세례) ➃은사의 다양성 ➄열린 회의

신약성경이 제시하는 이 다섯 가지 실천사항은 초대교회 공동체의 삶의 중심이었다. 이 예식들 중 어떤 것들은 현재 교회의 실행예식에 남아있다. 그러나 실행예식의 원래 모습이 보여주었던 사회적, 윤리적, 공동체적 의미는 여러 세기를 지나면서 의식과 서로 다른 해설에 가려지거나 변질되었다. 존 하워드 요더는 그 동안 가려지고 변질된 초대교회 다섯 가지 실천사항의 의미를 다시금 드러내 주었고, 이러한 실행예식을 현재 교회들이 회복하는 것이 왜 그토록 중요한 것인지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으로 설명하였다.

 

『하나님은 의로우신가』(존 파이퍼/김귀탁/지평서원/변증)

Ø  로마서 9장의 ‘하나님의 의’에 관한 성경 신학적 이해.

_예정과 주권 가운데 드러나는 하나님의 영광

_‘기쁨의 신학자’ 존 파이퍼의 인생을 바꾸어 놓은 신학 연구서 

_로마서 9장에 나타난 하나님의 의로우심에 대한 변호와 변증!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데이비드 웰스/조계광/지평서원/기독교 사상)

Ø  “회심 없는 기독교는 더 이상 기독교가 아니다”

포스트모던 시대 속에 다원주의와 다문화주의가 만연한 오늘날 기독교의 회심 실종!

이 책은 기독교의 회심이 독특하고 초자연적이며 구원의 필수요소라는 사실을 밝힘으로써, 기독교를 다른 신념 체계와 분명하게 구별한다. 또한 명확하고도 신중하며 균형 있는 논의를 토대로 기독교 회심의 경험과 그 역사, 그와 관련된 논쟁과 성경적 근거를 다룬다. 

 

l  그 외 도서들

『비폭력 평화주의의 역사』(존 하워드 요더/대장간/개혁), 『아가페 성서 지도』(요하난 아하로니/아가페/기독교 역사), 『구약성경을 보다 1, 2』(찰스 F. 켄트/박일귀 옮김/우수호 감수/리베르/기독교 세계관)

 

4. 자녀교육, 상담/ 자기계발 / 에세이

 

『공감』(김현옥/비전과 리더십/자녀교육)

Ø  나와 자녀가 가장 행복해지는 비결, 십대 자녀 부모 코칭!

_ 자녀를 이해하기 전에 먼저 나를 이해하고 받아주라

_ 자녀는 공감 받은 만큼 성장한다

_ “누군가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 준다면…”

온전한 수용의 경험이 있을 때, 사람은 나다운 모습으로 활짝 피어난다. 

Ø  공감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그랬구나! 그럴 수 있겠다!”  “네 입장에서 화가 낫겠다” “많이 슬프겠다” “참 힘들었겠다”

 

『독서가 공부를 이긴다』(정하나, 박주일/코리아 닷컴/자녀교육)

Ø  저자는 13년간 부모와 아이들을 관찰하면서, 아무리 유명하고 비싼 사교육을 받은 아이라도 결국 독서 습관을 유지해온 아이들에게는 뒤처지는 현상을 발견했다. 독서는 단시간 내에 지식이 엄청나게 늘거나 성적이 갑자기 오르게 하지는 않지만, 독서를 통한 학습 습관을 만들어온 학생들은 시간이 갈수록 잠재능력을 발휘한다고 강조한다.

 

『자녀는 엄마의 축복으로 자란다』(이종혜/예책/자녀양육)

Ø  초등학생 자녀들에게 꼭 들려줘야 할 엄마의 축복 62가지

학교 생활을 위한 엄마의 축복 / 건강한 마음을 위한 엄마의 축복 / 단단한 믿음을 위한 엄마의 축복 / 좋은 성품을 위한 엄마의 축복 / 행복한 친구 관계를 위한 엄마의 축복…

 

『랴오즈』(랴오즈/허유영/작은 씨앗/에세이)

Ø  생명의 아름다움에 감사하라!

평범한 무용교사였던 23살의 그녀는, 2008년 원촨 지진 때 7층짜리 아파트 아래 26시간 매몰되어 딸을 잃고, 두 다리를 잃고, 결혼생활도 끝이 났다. 하지만 두 다리를 절단한 후 두 달 만에 끔찍한 고통을 견뎌내고 무릎으로 서는 법을 배워 이재민을 위한 자선 무용 공연을 했고, 야안 지진 때는 자원 봉사자로 참여해 여진 속에서도 구호 활동을 계속해 ‘가장 아름다운 자원 봉사자’라는 별명을 얻는 등 불행과 절망의 끝에서 좌절하지 않고 그녀 특유의 긍정적인 모습으로 매 순간 즐겁고 의미 있게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MOM』(김요한/바이북스/에세이)

Ø  한국인으로 살아 온 미국인 엄마(트루디 김, 저자의 어머니)이야기

Ø  미국인이면서 가장 한국적이었던 어머니에게 보내는 감사의 고백!

미국에서 태어나 50년을 한국 엄마로 살아온 미국인 어머니. 이제는 한국인보다 더 한국적인 어머니가 된 그 어머니의 소박하고 헌신된 삶에 대한 이야기. 삶의 소소한 모습 속에서 저자와 주변 사람들의 인생에 영향을 주고 멘토가 되어준 어머니를 그렸다.

 

『누구나 한번은 리더가 된다』(라원기/두란노/자기계발)

Ø  크리스천 리더를 위한 핵심 매뉴얼!

“당신은 하나님의 팔로워이며, 이 세상을 이끌 리더다”

이 책은 리더십에 대해 10년간 연구, 강의해온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 리더십이란 무엇이며, 올바른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갖추어야 할 요소에는 무엇이 있는지 배울 것이다. 이 책은 특별히 성경에 나오는 리더십의 원리가 세상 속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실천되는지에 대해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샴고로드의 재판』(엘리 위젤/하진호, 박옥/포이에마/희곡)

Ø  부조리와 고통이 가득한 인간의 비참한 현실 속, 신의 권능과 선의를 의문에 부치는 현대판 욥기로 불리는 이 작품은 17세기 동유럽 어느 마을의 여관을 무대로 펼쳐지는 모의재판을 통해, 세상의 악과 인간의 고통, 신의 침묵과 부재의 문제를 다룬다.

 

l  그 외 도서들

『더 바이블』(마크 버넷, 로마 다우니/전의우/아트폰테스/소설), 『예정』(서우경/규장/간증), 『믿지 않는 남편의 아내들에게』(조 베리/이혜숙/생명의 말씀사/가정), 『부모가 이끄는 신나는 성경과외 – 동물원편』(김영필/베다니 출판사/자녀교육)

 

5. 선교

 

『리비아는 네거야』(그렉 리빙스턴/손현선 옮김, 이현수 감수/좋은 씨앗/선교)

Ø  이 책은 오늘날 선교계의 거인이 된 ‘위대한 선교사’의 성공담이 아니다. 전염성이 강한 열정으로 지구촌의 온 교회를 도전하고 술렁이게 만든 한 남자의 유쾌함과 솔직함, 속 깊은 겸허함이 때로는 웃음을, 때로는 가슴을 파고드는 감동으로 다가올 것이다. 

Ø  “양치기개들은 덩치가 작고 볼품없다. 그래도 자기 일을 사랑한다. 나의 부르심은 양치기개가 되어 주님의 양들을 추수지로 보내는데 있었다” _그렉 리빙스턴

 

l  그 외 도서들

『일대일 전도 백승』(짐 스텀프/김미란/NCD/전도), 『불가능을 향한 열정』(레슬리 라이얼/최태희/RODEMBOOKS/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