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구입한 책중에서

05.14.2013

1월에 구입한 책(77권)중에서 눈에 띄는 책

      *인생의 갈림길에서 어떤 길을 선택하여 결정할지 
도서명 결정의책 도무지 모르겠는 분에게  
저자 오스 힐만 *삶의 크고 작은 문제에서 늘 하나님 방식대로
출판사 규장 결정하고 싶은 분에게  
분류 경건 ·*과거 잘못된 결정으로 상처를 안고 있는 분에게
      ·*과거의 결정이  하나님 뜻인지 너무 궁금한 분에게
      저자는 목회자로,교수로,작가의 신분으로 쓴 다양한 
도서명 거룩한 그루터기 소제의 글들을 영성의 렌즈로 모은 글들이다.
저자 유진 피터슨 저자의 탁월한 통찰력이 돋보이는  이 책은 독자로 
출판사 포이에마 하여금 영성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깨닫게 해준다. 
분류 경건 진정한 기독교인의 삶이 어떤 것인지 뒤돌아 보게해
      주는 책이다.    
  도서명 다원주의  뉴비긴은 권위와 신뢰,진리에 대하  헌신을 부정하는
사회에서의 복음 근대성의 문화를 예리하게 관찰한 선교 신학자다.
저자 레슬리 뉴비긴 근대성의 문화가 빚어 낸 가장 중요한 현상 가운데
출판사 IVP 하나인 다원주의를 비판적으로 볼 수 있는 안목을 
분류 신학(선교) 제공해 준다—–강영안교수  
           
      저자는 하나님과 인류와 자연과 영성에서 그리스도를
도서명 신앙밸런스 중심으로 균형을 이루어야 하는데 이 균형을 깨뜨리는
저자 닐 앤더슨 율법주의,자유주의,심령주의,거짓 선지자등을 검토하고
출판사 CLC 개인 또는 교회 차원에서 분열이 아니라 주님과 화음을 
분류 경건 맞추는 길을 제시한다.  
           
  도서명 십자가없이  샘물교회 담임 목사인 저자는 아프카니탄의 아픈 상처를
영광은 없다 견디어 내면서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믿음의 절개를 굳게
저자 박은조 지켰다. 이 책에서 모든 그리스도인이 가야 하는 길,때로는
출판사 규장 고통이 따를지라도 피할 수 없는 십자가 영성의길과 
분류 경건 신앙의 길을 제시한다.  
           
      예수님의 “나를 따르라”는 초대는 평범한 사람들을 빛나는
도서명 제자 제곱 사람으로 바꾸었다. 예수님은 이 거룩한 초대를 우리를
저자 프랜시스 챈  통해 이웃과 벗들에게 하기 원하신다.이 책을 통해 참 제자
출판사 두란노 의 길을 걷는성도들이 많아지기를 바란다
분류 제자도 권성수목사 추천사  
      <지옥은 없다?> <크레이즈  러브>의 저자
  도서명 하나님의 일꾼과  모든 기독교 사역의 전제가 되는 `종으로서의 단순함`
사역 그리고`성육신적 사역 태도`에 대한 목사님의 권고는
저자 워렌 위어스비 목회자,리더,그리고 성도들이 잊지 말고 모두에게
출판사 CLC 계속 기억되어야 핳 뿐 아니라 계속 묵상되어져야 할
분류 목회성장 문구라고 생각합니다  
      짐 심발라 목사 추천사  
  도서명 과학과 종교 과연  과학과 종교의 상호작용을 역사,신학, 철학,그리고 과학의
무엇이 다른가  관점에서 이 분야 최고의 입문서.
저자 알리스터 맥그라스 저자는 과학자이며 신학자이다.최근까지 첨예하게 벌어
출판사 지고 있는 핵심 논쟁들을 명쾌하고 읽기 쉽게소개한
분류 변증 책이다  
           
  도서명 신사도 운동에  신사도 운동에 관한 정보가 부족하여 오해나 혼동,묵인,
빠진 교회 무관심,혹은 심취의 경향이 나타나는 현재의 시점에서
저자 정이철 본서는 지혜로운 분별과 통찰의 기준을 제공하여주는 
출판사 새물결플러스 최근의 자료로 신사도 운동의 실체를 성경적,역사적,
분류 비교종교 실체적으로 밝혀 주는 책  
           
      유기성,이재훈,곽수광 목사가 추천해 주신 책.
도서명 하나님의 연주자 세계적인 플루트 연주자인 저자는 주님을 다시 만나고 나서
저자 송솔나무 세계 여러나라와 조국 방방곳곳에서 연주가 아니라 
출판사 규장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
분류 간증 비전과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좋은 모델의 삶을 그린 믿음의 고백이다.
      프랜시스 목사님의 한국 교회를 향한 3일간의 외침.
도서명 하나님의 흔적 저자는 삶의 목적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하나님의 형상을
저자 프랜시스 챈 닮아가는 것이라고 말한다.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제대로 
출판사 두란노 알고나면 하나님의 흔적이 우리의 삶에 나타나서 예수님의
분류 경건 참 제자로 증명되어야 한다고 말한다.